첫날 생각코딩을 접한날 가슴이 뛰었습니다. 생각을 정리 한다.정말 나에게는 획기적인 방법의 기술이였습니다. 항상 두서없이 말하는 나 두서 없이 말하는 내담자들 사이에서 항상 칠판에다 언어를 써서 찾아가는 작업을 하다 보면 정말 핵심이 보일때가 많았고 자신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을 알면서 변화 되는데 이 생각코딩은 두서없음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 점!>
1.생각코딩 기법으로 일반상담을 하는데 내담자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고는 깜짝 놀라면서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알아차리고는 몇 년을 시달렸던 대인관계를 고칠수 있었다.
2,대학원 발표에서 설명을 하다보면 왔다갔다 하면서 핵심을 전할수 없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전하는 발표를 하게 되었다.
3,모든 생각이나 계획.상담일지 등을 생각코딩으로 정리 하니 더 발전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3.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주는 효율적인 뇌의 사용법(최선아 학습법 전문가)
과제를 해보면서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외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기억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구관련 논문을 볼 때도 요점파악이 쉽게 되는 것 같아서 나의 뇌가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저의 일적인 부분과 논문에 이 생각코딩방법을 적용하여 좀 더 효율적이게 정보를 잘 정리하고 싶습니다. 4회기 강의인데도 1회차를 더 늘려서 5회기까지 열정적이게 지도해주신 홍진표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기본과정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 과정까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