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과목 걱정 끝(김*빈) – 청담중3

암기과목 걱정 끝

김*빈(청담중3)

 

생각코딩을 배우기 전에는 사회나 역사와 같은 암기에 자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참여하게 된 계기로는 엄마가 생각코딩을 알게 되고 설명회를 다녀오시면서 참여하게 되었다. 수업에서는 글을 범주화하여 정리하는 것을 배웠다. 인상 깊었던 수업 내용으로는 교과코딩을 하면서 무작정 교과서나 자습서를 외우기 보다는 생각코딩을 이용하여 정리를 하면 더 빠르게 외워지고 교과서로 정리하다보니 평가문제집 같은 참고서에서 빠진 교과서 내용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그러다 보니 시험에서 교과서의 작은 부분에서 문제가 나와도 나는 그 내용에 대해 다 알고 있을 수 있었다. 생각 코딩을 배우고 나서 내신기간에 항상 암기과목을 걱정 했는데 더 이상 암기과목을 걱정하지 않았다. 복잡한 글이여도 그 글을 무작정 읽지 않고 정리하면서 읽게 되었다. 앞으로는 나의 단점을 고쳐가며 단점이 없도록 만들 것이다. 나와 같은 암기를 정리하여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생각 코딩을 만드신 관계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고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홍진표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