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코딩 연구소 홍진표 대표를 초빙 꿈을키우다(인천뉴스, 2016.11.01)

생각코딩 연구소 홍진표 대표를 초빙 꿈을키우다

끼를 찾아내고 꿈을 키워주는 행복한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 201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년 7560+ 자율체육활동 중심학교, 창의체험활동 운영학교, 지속가능발전 운영학교, 소프트웨어선도학교,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 집중학교)는 1일(화) 생각코딩 연구소 홍진표 대표를 초빙 1학년을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을 실시 학생들의 꿈을 키웠다.
자유학기 운영과 관련하여  실시된 특강에서는 머릿속에 흩어진 생각을 컴퓨팅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요약, 정리하는 기술인“생각 프로그래머”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 활성화를 시키고자 노력했다.
김주은은 “생각코딩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문장, 단락 등  잘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 같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글을 보고 이해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다. 생각코딩은 참 대단한 기술인것 같다. ”교감 염인식은“학생들이 생각코딩을 배움으로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다른 분야로 접목을 시킬 수 있는  생각 프로그래머 ”인것 같다고 했다.
홍진표 강사는 「많은 곳에서 강의를 해 보았지만 다른 곳과 다르게 학생들의 진지한 강의 태도와 많은 질문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전은술 시민기자  wjsdms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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