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진표입니다.
학창시절의 저는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은 아이’ 였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쳤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항상 저를 배신했습니다.
나는 왜 항상 실패할까? 나는 선천적으로 멍청한걸까?
스스로 자책도 하고,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정말 간절히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닥치는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많은 스승님들을 만나뵙고 배웠습니다.
결국 저는 ‘능력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고, 저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