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력, 전문가로 인정받는 지름길”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전문가가 되는 법은 단순합니다.

특히 지식산업에서는 말이죠.

양질의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좋게 전달해주거나

그들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도록 하면 됩니다.

이때 필요한 기초 준비가

바로 “독서”입니다.

이는 단순히 종이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한 분야의 기사, 영상, 논문, 인터뷰 등을

정보의 단계를 넘어

지식과 지혜로 발전시키는 것

이게 바로 전문가로 인정받는 기초 준비입니다.

“실질문맹률 3위 대한민국”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 이후,

우리는 얼마든지 마음껏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택장애 또는 결정장애에 빠져있지요.

따라서

최근 중요하게 대두된 역량 중 하나가 바로

리터러시 역량입니다.

리터러시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글의 의미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리터러시 역량은

OECD기준 최하권에 속해 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성인들은

약에 적혀있는 설명서를 해석하는 능력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터러시 역량은 디지털시대에 더욱 중요합니다.

유튜브, SNS, 인터넷기사를 해석할 수 있는

디지털리터러시역량은

미래사회에 더욱 중요한 능력으로 대두되었습니다.

따라서

리터러시역량의 개발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다양한 독서법 연구 과정”

저의 자기계발의 시작은

독서에 대한 연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책을 빨리 읽기 위해서 국내 최고 속독전문가에게

550만원 상당의 트레이닝을 2년에 걸쳐 받았습니다.

속독의 원리는 단순히 눈을 빨리 움직이는게 아니였습니다.

속독을 잘 하기 위해 속청, 단전호흡, 최면에 대한

관심과 연구도 함게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속독을 연마한 이후

대학생 당시 저는 도서관 다독상을 수상하고,

대학 독서클럽 동아리 회장으로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책을 빨리 많이는 읽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는

책을 정확하게 읽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단순히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만이 아닌

책의 내용을 기억하여 제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책을 한 페이지로 요약정리하는

원페이지 도서요약기술 3년간 연마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빠르고 정확한 독서를 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고,

저의 인생은 변화되었습니다.

우선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예비 8번으로 겨우 대학에 입학했던 저는

졸업할 때는 5번의 ALL A+를 받고

4.5 만점에서 4.34의 학점으로

법과대학 수석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개발되었습니다.

장관, 시장, 구청장님들의 자서전과

출판사 및 작가의 요청으로 책을 요약정리를 하던 중,

한 법무부 장관님은 저의 요약본을 보고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재 저는 관심분야가 생기면

최소 10권이상의 엄선된 책을 사서

하나로 단권화시키고

이를 저만의 것으로 새롭게 재창조시킵니다.

그리고 강의를 하고 책을 씁니다.

아래는 베스트셀러 마지막몰입을 하나의 맵핑으로 만든 결과물입니다.